알로하무드는 2014년 겨울날, 

하와이의 느릿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닮고싶어 이름붙여졌습니다.

매일의 작은 순간들을 반짝이게 해줄 보석들을 찾고, 

인어의 보석함에 있을 듯한 주얼리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보아도 질리지 않는 모습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다채로운 천연의 색감들, 

소소하게 빛나는 보석들이 주는 위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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